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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보고 또 가는 것을 좋아한다.

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 보면
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발견하고는 한다.
그것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부단히 움직이고 있으며,
현재는 80년 4월 강원도 정선 사북 탄광촌에서 시작된
항쟁의 메아리를 만들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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